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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가에비 2004-11-04 20:48:27, Hit : 3191
제 목   사랑하는 그녀를 찾아
근 1년만에 사랑하는 그녀를 찾아 갔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길을 재촉하며
가슴 썰레이며 찾아 갔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고
그토록 만져도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 그냥 시간만 흘러 보냈습니다.

그녀를 찾아 가는 길은 항상 가슴이 썰레이었지만
오늘은 마음만 무겁습니다.

그녀는 그냥 그 자리에 그렇게 그대로 있는지…
예전같이 다소곳한 모습으로 날 반겨 줄런지…
혹!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온 나를 모른채 외면을 하지나 않을지…

사랑하는 그녀를 찾아가는 나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그녀를 찾아 가야만 합니다.

왜?
.
.
.
물밑에서 내가 잡아 주기만 기다리고 있으니까…ㅎㅎㅎ!
.
.
.
잡아서 머 할라꼬?
머 하기는 머해!
껍떼기 홀라당 벗겨서 쐬주 한잔 쪽쪽 빨고
하얀 쏙살을 아그작 아그작 묵을라꼬지…
쩝!
아! 맛있껏따.
쩝쩝쩝!




고 가시내가 살고 있는 동네 : 단골마루
가시내 만나로 간 날짜 : 2004년 11월 3일
물빨 : 열물
물 낮을 때 : 18시 24분
물 높을 때 : 23시 54분
바람 : 떠거럴 진짜 바람난 머시기 치마바람보다 쎔
조과 : 중뿔난 중뽈 ?못
우러기 ?바리
쏨뼁이 ?바리 끝.(씨알은 좋았슴)
기억에 남는 것 : 추버서 개같이 떨다 왔슴.(후울쩍!)
자세한 조행기는 담에…
푸다닥!
* 갯마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2-22 23:26)

 가무시
ㅋㅋㅋ ...
그 가시나가 바리 그 가시나란 말잉교 쩝쩝 ~
뭔가를 기대 했드만 ( 가슴이 설레이는 그런야그 ... )
휴 ~

아무튼 갯가서 함 뵈입시더
커티샥 으로 다가 짝머기 처럼 거한 인사나 하구로 ... ㅎㅎㅎ
2004-11-05
12:00:06

 
 작대기
그래````
가시내들은 잘잇더냐?

내 안부전하더라 야그는햇냐?

산적소굴은 인자 마이 춥제
건강 조심하거라
2004-11-06
0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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