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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파파 2004-12-04 11:34:05, Hit : 2649
제 목   어제 잠시 물가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업무관계로 한달에 한번씩 충청도 당진에 갑니다..
출장가면 돌아오기까지 대략 5시간 정도의 시간이 어정쩡하게
비기 때문에.. 이곳에서 가까운 서해대교에 가서 낚시대를
담귀보고 오는데요.. 여태까진 주로 루어낚시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달에는 루어낚시대로 갯마루 채비를 해서
한번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해서 한번 시도했었지요..
결과는 대박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이곳은 입질 형태가 대단히 예민하더군요..
그래서 여태까지 예민한 입질은 거의 놓치고 있었던거지요..
지금껏 주로 사용하던 ML대를 과감히 버리고 UL 대로
1호 구멍추에 1.5호 카본 본줄, 1호 목줄, 바늘은 볼락 6호
미끼는 청개비를 조금씩 잘라 사용했습니다.
낚시터 여건상 우럭의 씨알이 대략 10-20cm 정도인데요..
집어넣기 무섭게 바늘을 물고 늘어지더군요...  그런데..
손에 전해오는 입질의 느낌은 굉장히 미약했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느낌만 전해오면 바로 챔질, 15cm 정도의
우래기라도 UL대를 팍팍 휘게 하더군요....
진작에 이 방법을 시도했더라면.. 휠씬 재미있는 출장길이
되었을텐데...
그러나, 엊그제 다녀온 출장에선 별 재미를 못보고 말았네요..
이미 수온이 너무 내려가서 우럭들이 깊은곳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볼라구들도 아마 사정이 비슷하겠지요..
2004년도 막바지인데..  다들 즐겁고 행복한 연말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리는 트라우마를 좀더 자주 보실수있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게시판이 썰렁하지 않게 글을 자주 올리시면 트라우마도 자주
올라갑니다.. 지금처럼 한페이지에 트라우마가 여러편 올라와서
도배되는 것은 제가 보기 싫거든요... ㅎㅎㅎㅎ
어떤글이라도 좋으니.. 페이지를  팍팍!! 넘겨주세요..
그러면 트라우마도 팍팍!! 올려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


* 갯마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2-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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