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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물병 2006-12-20 12:51:14, Hit :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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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간만에 바람 쐬고..


사진 어때요?
큰놈은 없지만, 간만에 어제 손맛 보고 입맛도 봤습니다.ㅋㅋㅋ



안녕하세요.   물병입니다..

그동안 학교일땜에 평일 낚시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시간을 낼수 있겠네요..

어제는 공개적으로 농땜이 치고 평일 낚시 한번 다녀 왔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욕지권에서 대물이 잘 나와서 좋은 날씨, 좋은 물때를 놓치기 싫더군요.

최근에는 대영호를 많이 탓는데..
어제는 간만에 새욕지호 작은선장의 배를 이용 했더랫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많이 반가웠습니다.

가는 동안 배에 혼자온 손님이 있어 같이 내리기로 하고, 새벽공기를 가르며 목적지를 향했습니다.

간만에 듣는 엔진소리를 자장가 삼아 한숨 눈 붙이고 나니 배가 첫 포인트에 접안을 시도 하더군요..

주위에 앉아 있는 사람이 어딘지 궁금해 하길래 바깥 한번 내다보고, 어디라고 얘기해 주었더니..  다른 포인트에선 다른 사람이 묻고..

그러다 보니 여러 포인트를 알켜주게 되었는데..
다들 놀래더군요..ㅋㅋ

캄캄한 바다에서 실내가 밝아 바깥은 아무것도 안보여 동서남북도 분간을 못하는데..  어떻게 창문으로 한 2~3초 내다보고는 어딘줄 아는지..

그러다 보니 저 자신도 아니 어떻게 내가 알지..  하는 의구심도 들더군요..

아~, 갯바위를 보는 눈은 아직 녹슬지 않았는데..
그놈의 낚시 실력은 녹슬었더군요..

다른 손님들 다 내리고, 양판구미 일대를 배회한 후, 적당히 발판 좋은곳에 내려 즐낚햇는데, 씨알급은 하나도 없네요..

실컷 놀다가 왔습니다.

조만간에 또 가야지.ㅋㅋ





* 갯마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2-21 15:41)

 물병
쿨러 바닥은 겨우 감추고 왔던 놈들을 장만하니 제법 되더군요..
4명이서 먹었는데 남더라구요.
볼락은 8마리였는데. 한접시 가득 나오구...ㅋㅋ

근데 한가지 아쉬운거..
친구들이 매운탕에서 뼈에 붙은 살발라 먹으며 맛있다는데..
제 마음은 왜 섭섭하죠?.ㅠㅠ
예전에는 매운탕 끓여주면 뼈에 발라먹을 살이 없다고 투덜 거렸는데..ㅠㅠ

아~ 배불러..ㅋㅋㅋ
2006-12-20
12:59:24

 
 내봉
흠~~ 간만에 잔손풀이는 했나보네.
오랜만에 마음놓고 즐낚했다니 축하하고 조~오 기 벵에돔 배가 엄청 빵빠하네.... 이쁜 거...
2006-12-20
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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