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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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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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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계사년 한해 축복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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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미님, 문상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나도 마룻대를 처박아 놓은 지 몇 해가 지났네요. 그새 이사를 좀 다녀서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그냥 그만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마루에서 텐트 치고 같이 뒹굴던 때가 아득한 옛날 같네요. 이젠 해조님, 내봉님, 쥐고기님, 왕달님, 한바늘님, 한우리님 들을 만나빕기는 어렵겠지요? 이제 저는 잠정적으로 금주령을 받아, 빈손이 빈속까지 겸했심다 ㅋㅋ 그래도 혹여 모이실 때에는 연락 좀 해 주소. 010-6503-2394 올시다. 금년에는 볼락 맛 좀 볼 수 있으려나? |
2013-01-21 15:4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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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아직도 학교에는 계시지요....??? 빈손님이 내려 오신다캐야 소집을 하지예...... ㅋㅋㅋ 그나저나 잠정적으로 금주하신다니 혹 어디 건강이 안좋으신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언제 오실때 연락 한번 주시이소...... 010-3877-9012 입니다. 볼락은 출조 나가본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맛 볼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았는 식사라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맹글어 보겠심미더... *^^* |
2013-01-30 1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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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회원님들 별고 없으시죠...?
너무 뜸하다보니 출첵하기도 어색하네요..! 간혹 들어와 갤러리 한번씩 훌터보고 ... 가네요... 몇년만에 뽈라구를 맛 보니.. 쥑이던데... 또 언제 맛 볼수 있을까요...? 반짝하는 꽃샘추위인가 봅니다. 모든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 같이 뵐수 있는날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3-03-21 12: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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