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루멍석

이 름

빈손	2003-01-03 12:32:03, Hit : 848

제 목

갈수록 빛이 나는군요

해조님 제가 오랜만에 들리는군요.
그새 좀 바빠서 안부 한 줄 올리지 못했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의 여러가지가 바뀌었군요.
참신하고 낯설군요(?)
... 그치만 빨리 적응해야지...

갯마루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
우리 가족들 모두의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새봄에는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빈손이 새해 문안 올립니다

쑤기미

빈손님....
쑤기미입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어도 사진으로,조행기로 많이 뵈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마음먹은 소망 전부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제라도 갯가에서 뵈면 도깨비국물 찌~인하게 일배 올리겠습니다.

2003-01-03
12:42:17

해조

건강은 어떠신지요, 빈손님.
내심 걱정은 많이했더랬습니다만 온데 어질러놓은 일들에 묻혀 연말인사 한번 제대로 못드려 죄송합니다.

올 한해에도 건강제일입니다. 그리고 가내두루 평온하시기를 빕니다.

2003-01-03
13: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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