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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마루™(2004-04-21 12:49:53, Hit : 8267
 삼천포권 4월 정기출조

안녕하십니까,
여러가지 잡다한 사정으로 늦게나마 정출 스케치와 갤러리를 정리하게 되어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내친김에 3월,4월 정출 갤러리를 모두 업데이트 해 놓았습니다만, 그저 궁금 해소차원에서 들러보시기를..  


갯마루 정출사상 처음으로 야리꾸리한 러브모텔을 배경으로 함~ 찍어보았습니다. 조황도 신통찮고 대박의 꿈도 사라지고, 사천의 팔포항으로 회항한 후, 별로 樂 이라곤 없어 타락한 김에..^^


그래도 울 갯마루 선수들은 장비에 대한 메인티넌스 하나만큼은 철저하지요. 스풀에 이물질이 있나 없나에서 부터 각 회전부의 주유상태 점검까지 이렇듯 훌륭한 자세로 임했건만..ㅠ.ㅠ  


옛날 물포수 선배님들이 그렇게나 신신당부하신 '낚시는 갈 때 마음으로 즐기시게나..' 라는 말씀도 잊은채 마냥 즐겁기만한 낚시장비 로딩작업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갈도인근의 볼락어초에 도착하면 땅거미가 늬웃늬웃 질 무렵이라 밝을 때 준비하고저 항해중 미리 채비를 세팅하는 부지런한 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내 해는 지고 참볼락들이 밤의 적막속에 간간히 그 깊디 깊은 딥블루색 머금은 눈망울을 어렵사리 구경시켜 주고 있었답니다.


방한내피를 한벌 끼어입을 무렵인 쌀쌀한 한 밤중에, 때글때글한 볼락 몇마리 가스그릴에 구어 정겨운 이야기와 함께 소주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그렇게 날밤을 까먹었습니다. 아니~ 저 쥐노래미군은 또 머지..^^    


예상보다 수온이 급강하한 탓도 있었겠지만 봄볼락 선발대가 한바탕 쓸고간 자리에 본대가 이어 진군하지 않아 입질이 뜸했다고 핑계를 대어보며, 이튼날 아침 갈도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회항길에 올랐습니다.

끝으로 정출 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해조입니다~

* 갯마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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