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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마루™(2003-04-15 09:23:08, Hit : 4566
 소리연도 4월 정기출조

안녕하십니까,
이런저런 일로 소식이 조금 늦었네요..^^

비교적 화창한 날씨속에 4월정출은 무사히 그리고 만선의 깃발을
달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갯마루 모든 가족님들의 성원 덕분이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봅니다.

이 날 참볼락들의 전체적인 씨알은 잘았으나 굵은 놈도 심심치
않게 섞여 나온 가운데 참석자 전원 바구니 가득하도록 볼락을
만나 일일히 마리 수를 셀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만,



금번 정출의 최대 마리수를 만난 사람에게 돌아가는 장원상에는
밤을 하얗게 지새며 볼락삼매경에 빠진 민물농어님이 그 영광을
갖게 되었답니다.(사진은 집계중인 민농님의 쿨러)

그렇습니다.. 물포수들 사이에 나도는 이야기중 볼락 삼매경이란  
말은 있지만,  감성돔 삼매경이란 말은 생소한 것과 마찬가지로
봄날 밤바다에서 볼락의 섬세하고 앙탈스런 몸짓을 만나면 삼매에
빠지지 않을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 합니다.

이 날의 특종은 햇벵에돔을 만난 장낚시님의 기염이 돋보였으며
날이 갈수록 벵에돔의 출현도 많아 질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가는날 오는날 볼락이 온종일 피어있어 간만에 참볼락요리의 풀
코스인 볼락회, 볼락덧밥, 볼락어죽으로 진행된 먹거리에 님들의
입들이 즐워웠을 터입니다.

물고기가 많은 곳엔 어부들의 인심도 좋다고 누가 그랬던가..
현지 어민들의 따뜻한 인성과 더불어 나눈 훈훈한 한 마당이
되었음은 물론이고..




마침, 민물농어님의 아주 상세한 조행기가 올려져 있어 자세한
스케치는 조행기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간략하나마 이것으로 4월
정출 후기를 끝낼까 하며 갤러리의 사진은 양이 많아 정리되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님들.. 수고많았습니다. 진귀한 횟거리와 정을 담뿍
주신 토박이 대안호 선장님 그리고 선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해조입니다.


    
* 갯마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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